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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일정 앞당겨 MOU 서명...호르무즈 60일 동안만 무료? / YTN

2026-06-18 2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발효 시점을 앞당긴 배경, 그리고 앞으로 60일 동안의 실무 협상 전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애초에 전자서명은 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오늘 아침에 양국 대통령이 서명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왜 이렇게 앞당긴 겁니까?

[민정훈]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을 빨리 개방하려는 그런 의도가 작동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추정이 가능하긴 합니다마는 정확한 것은 추후에 보도가 더 나와봐야 알 것 같고요. 어쨌든 우리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19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개방되고, 그리고 개방된다고 하더라도 기뢰 제거라든지 억류돼 있는 선박들을 안전하게 인도해서 나오기 위해서 제반 조치를 취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시간이 걸릴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히 미국 내에서 MOU 체결과 관련돼서 전면 공개라든지 내용의 적절성이라든지 미국의 이익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전문을 공개하라는 압박이 셌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빨리 공개를 하고 나서 바로 서명이 이루어져야지만 이란과 미국 간 신뢰 부분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만족스러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당겨진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자서명이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건 정치적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는 만나서 하는 그런 부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미국과 이란의 대통령이 서명을 한 거기 때문에 MOU가 그 자체로는 승인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양해각서를 두고 훨씬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 이렇게 자평했습니다. 서명을 앞당긴 배경으로 경제적인 문제도 언급했는데요. 당장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이 증가하는 등 세계 경제가 살아날 것이다,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이 내용 들어보시죠. 조항들이 발효됐습니다. 이 시점 이후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불안정했던 상황들이 금방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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